5/31 예식을 앞두고 5/25 본식 리허설을 다녀왔습니다.

언제 가도 일단 식장이 너무 예쁘고, 무대 앞쪽 문을 열면 초록초록해져서 더더 예쁩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으면 이렇게 전에 불러서 리허설을 해주는 곳이 많이 없다고들 하던데

예식 전에 여유롭게 방문하여 동영상, 음원 등 최종 체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께서 따로 입장, 이동 시 동선, 인사 등 전체적으로 숙지시켜 주셔서 본식이 좀더 수월해 진 것 같습니다.

저희처럼 뚝딱이라 본식에 대한 부담감이 크시다면

준비를 꼼꼼하게 해주시는 포레스트 한울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