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4.13에 포레스트 한울에서 예식하는 조기현,최소담입니다!!

본식에 앞서 무료로 연회장 시식할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포레스트 한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포레스트 한울이 연회장을 새롭게 리뉴얼을 했다는 소식에 기대를 많이 하면서도

양가 가족들이 함께하는 연회장 식사라 긴장도 했었는데, 가족들 모두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합니다.

같이 나온 스테이크, 회도 질기지 않고 맛있었고 무엇보다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한 음식들에

저희 결혼식에 오시는 하객분들의 식사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의 대본미팅, 리허설 등의 일정이 남았지만, 포레스트 한울과 함께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